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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청결

우리 매장 ‘식품위생법’대로 깐깐하게 관리하기

#식품위생법 #위생점검 #위생 #식중독 #여름철


①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깔끔 매장' 만들기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재료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죠.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위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도 물론 예외가 아닙니다. 


음식점 위생은 중요성을 알면서도 바쁜 일과에 치이다보면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이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구청에서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비자 단체나 고객의 신고를 받고 담당 공무원이 불시에  위생상태를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부분이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반 정도에 따라 영업장 폐쇄까지 가능합니다. 이참에 ‘식품위생법’부터 ‘전염병 예방 수칙’까지 꼼꼼하게 알아두시는 건 어떨까요? 매장 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할 부분을 요기요가 ‘요점 정리’했습니다.


위생점검에서 자주 적발되는 식품위생법 규칙


대표적인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와 과태료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매장 상황이나 법이 개정되는 시기에 따라 실제 과태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생점검에서 주로 적발되는 이유와 과태료 수준을 참고해주세요.



식품 안전 관리 담당 공무원의 출입이나 검사를 거부하면 영업정지, 영업허가·등록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고요.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면 ‘폐업’으로도 행정 처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전 통지 시점부터 행정 제재 처분 기간에는 폐업신고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대로 관리하기 


① 매장 위생편


채소 써는 칼과 고기 자르는 칼은 꼭 분리해주세요 

미생물이 많은 생선, 고기, 채소를 손질할 때 쓰는 칼과 도마는 재료별로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서 인데요. 조리도구를 분리하지 않으면 요리사 피부에 있는 포도상구균, 어패류에 있는 비브리오균, 육류와 계란에 있는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들이 음식에 섞여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조리도구를 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세척하고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에 끓여 소독해주세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는 보는 즉시 폐기 해주세요

당연한 일이지만 의외로 매장에서 오래된 재료가 발견되어 처벌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난 원재료나 완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진열하면 과태료를 내거나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습니다. 영업정지 기간은 두 번째 적발 시 1개월, 세 번째엔 3개월로 늘어나고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조리해서 판매까지 했다면 처음엔 1개월, 두 번째는 2개월, 세 번 적발되면 3개월 동안 매장 문을 닫아야 합니다.


오래전에 매장에서 점심으로 먹고 넣어 둔 음식이 냉동고 안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식재료가 창고에서 발견될 수도 있고요. 실제로 적발된 사례입니다. 정기적으로 식재료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날짜를 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계절 메뉴를 추가했다면 식재료 원산지 표시도 한번 더 점검해주세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탁·집단급식소는 식재료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2020년 7월 1일부터는 소비자가 구매하는 시점에 음식의 원산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배달앱과 음식 포장재, 전단지에도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법이 강화됐죠. 자세한 표시 방법은 사장님 포털의 원산지 표시 가이드(바로가기)에서 확인해보세요. 


게티이미지뱅크

② 개인 위생 관리편


건강진단 결과서 유효기간을 확인해주세요

사장님을 포함한 음식점 직원은 연 1회 ‘건강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사장님은 직원들의 ‘결과서’를 보관하고 계셔야 하고요. 검사를 받지 않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 음식점에서 근무할 수 없습니다. 잘 알고 계신 내용일 텐데요. 의외로 식약처 위생점검에서 자주 적발되는 항목입니다.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직원이 매장에서 일하면 사장님과 직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가지고 있는 건강검진 결과서 유효기간 1년이 지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식품위생교육 잊지 말아주세요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자’는 연 1회 위생 교육(3시간)을 받아야합니다. 교육을 받지 않았을 때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위생점검에서 첫 적발 시 20만원, 두 번째는 40만원, 세 번째에  6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교육 받는 곳은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 음식점은 한국외식업 중앙회, 제과점은 대한제과협회, 휴게음식점은 한국 휴게 음식점 중앙회에서 교육합니다. 현장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중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요. 사장님이 직접매장에서일하지 않거나 두 곳 이상의 매장에서 영업하는 경우 직원 중에서 식품위생 책임자를 지정해서 대신 교육을 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식품접객업자(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단란주점영업, 유흥주점영업, 위탁급식영업, 제과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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