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1개월차 어기영 사장님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배달 주문이 점점 늘어난다는 기쁨도 잠시, 몰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배달 시간이 지연되는 날도 함께 늘었습니다. 급기야 ‘주문거절’ 버튼을 누를 때도 생겼는데요. 이제는 배달 피크시간인 점심·저녁 시간이 두려울 지경입니다. 고민 끝에 어기영 사장님이 ‘빠른 조리’로 유명한 사장님 3인방을 수소문해 ‘온라인 과외’를 요청했습니다.
3인방은 버블티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점 장대박 사장님, 비(非) 프랜차이즈 한식 전문점 김달인 사장님,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점 김성황 사장님입니다. 어기영 사장님이 이들에게 얻은 ‘빠른 조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이 콘텐츠는 요기요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한 ‘요리도 익스프레스’ 이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매장에 방문해 인터뷰한 내용을 각색해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