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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균 이렇게 예방하세요

#음식점 #위생 #식중독 #비브리오균 #예방

환자의 90%가 8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합니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에서는 여러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의심환자가 1,000여 명에 달하기도 했는데요. 사장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높은 기온으로 바닷물이 따뜻해질 때 유독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균이 있습니다. 바로 ‘비브리오균’입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의 91.3%가 8~10월에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비브리오균 예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비브리오균이란?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이 되는 5~6월부터 발생하는 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검출되는데요.

상처 부위에 오염된 바닷물이 닿거나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는 경우
비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비브리오균에 감염된다면
구토, 설사, 복통 등 경미한 식중독 증상을 보이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균에 감염된다면
패혈성 쇼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여름철 고객을 위해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음식점 비브리오균 예방법


음식점에서 실천해야 하는 비브리오균 예방법을
음식 조리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 음식 조리 전


✔️ 식재료를 만지기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주세요.

​✔️ 곧바로 조리하지 않는 식재료는 5℃ 이하에서 보관해주세요. 날 음식과 익힌 음식은 구분해 보관해야 합니다.

✔️ 장염 증상이 있는 직원은 출근을 삼가주세요. 혹시 모를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바닷물과 접촉하는 걸 자제해주세요.



🥦 식재료를 다룰 때


​✔️ 음식 조리 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해주세요. 위생 관리는 물론 상처로 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2~3회 이상 씻어주세요. 비브리오균은 염분을 좋아하지만 염분이 없는 물에서 급격하게 생존력이 약해집니다.

​✔️ 생선을 절단하기 전 표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에도 한번 더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조리해주세요. 껍질이 열린 후 5분 더 끓여야 하며 증기로 익힐 때는 9분 이상 추가로 요리해주세요. 익힌 음식은 고객이 빨리 섭취할 수 있도록 바로 제공해야 합니다.

​✔️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횟감용 칼과 도마는 다른 식재료와 구분해서 사용해주세요. 다른 색의 조리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 끓이거나 살균 정화된 식수를 제공해주세요.



🍳 음식 조리 후


✔️ 조리도구는 세척 후 80℃ 이상에서 열탕 처리해주세요. 오염된 칼, 도마, 행주 등 조리도구에 의해 2차 감염되는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브리오균이 검출된다면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1개월 처분,
2차 적발 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습니다.
3차 적발 시에는 영업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비브리오 예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요 지점의 비브리오균 현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식재료 구입 시 참고해주세요.

👉비브리오 예측시스템 바로가기


 비브리오 예측시스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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