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에서 펼쳐지는 배달음식점 영업대결.
‘웃는 사장’에 나온 그 장면, 요기요와 함께 다시보시죠.
마라면~ 땡겨서 주문했는데, 면도 많이 불지 않고
간도 딱 맞고, 토핑도 푸짐해서 좋아요♡
동네에 이런 맛집이 생겨서 좋네요~
방송 중에 마라칼국수집 사장님 가게에
별점 5점 고객 리뷰가 달렸습니다.
호통 치던 사장님도 고객 리뷰에 아빠 미소를 지었습니다.
JTBC 웃는 사장 방송화면
마침, 분식집 사장님 가게에도 리뷰가 올라옵니다.
첫주문 메뉴 14개 주문에 당황한 나머지
실수 연발이었던 첫 주문 고객이었죠.
배달이 지연되면서 결국 고객에게 사과 전화까지 했었는데요.
처음 올라와서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만 배달이 좀 늦어서 아쉽네요.
짬뽕떡볶이 굿굿 국물 싹~~ 먹었어요 ㅎㅎ 또 시켜 먹을게요~
소중한 첫 고객의 리뷰를 읽은 분식팀 사장님은
“눈물 났던 순간은 그 리뷰였어요. 진짜 오늘의 천국과 지옥이었어요.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긍정적 리뷰를 남기면 사장님 기분이 좋아지듯이
고객도 사장님의 재밌는 리뷰댓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재주문을 부르는 요기요 마케팅 방법,
‘리뷰 댓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고객이 주문한 음식에 대한 리뷰를 남기면
사장님이 리뷰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실 수 있어요.
정성 담긴 댓글을 남겨 우리 가게를 찾아준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보세요.
요기요 사장님사이트·사장님앱 셀프서비스의
‘리뷰관리’ 메뉴에서 고객이 남긴 리뷰에 진심을 담은 댓글 달아주세요.
리뷰 댓글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인 사장님들을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고객이 언급한 음식 사진, 밑반찬, 국 등을
사장님이 한 번 더 이야기하며 답변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꼼꼼히 봤다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긍정적인 리뷰, 부정적인 리뷰에 상관없이
모든 리뷰에 정성스럽게 댓글을 다는 것도 좋은 방법입입니다.
과한 개그 욕심은 무리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무례하지 않게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무리 ‘재미’로 포장하더라도 불쾌하게 느낄 내용은 피해야 합니다.
기본 댓글을 작성해두고
첫 머리에 고객이 주문한 메뉴명만 언급해주셔도
‘복사 후 붙여넣기’ 했다는 느낌을 덜어낼 수 있는데요.
리뷰에 음식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경우
감사인사 한 줄을 추가하는 것도
기본 댓글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배달주소와 연락처는 고객의 개인정보입니다.
고객이 누구인지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리뷰 댓글에서 언급하는 것은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해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