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서 틀리기 쉬운
원산지 표시법 8가지를 알려드려요.
요기요앱 ‘가게 원산지 정보’에
원산지 표시가 없다면 처벌받을 수 있어
꼭 원산지를 등록해야 합니다.
사장님사이트 ▶ 셀프서비스 ▶ 기본설정 ▶ 원산지 표시
사장님사이트에 로그인 하신 후
‘셀프서비스’의 ‘기본설정’에서
원산지 표시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앱 ▶ 셀프서비스 ▶ 기본정보 ▶ 원산지 표시
사장님앱 ‘셀프서비스’의 ‘기본설정’ 메뉴에서
원산지 표시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배달앱 뿐만 아니라
배달 포장재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배달 포장재에 표시가 어렵다면
영수증이나 전단지(또는 별도 인쇄물)에 표시해
고객에게 음식과 함께 보내야 합니다.
PC 주문접수 프로그램이나
요기요 단말기를 이용하고 계신 경우
사장님사이트 또는 사장님앱 ‘원산지 표시’ 화면에서
‘영수증에 원산지 출력함’을 선택해주세요.
주문전표에 원산지 정보가 출력됩니다.
POS로 영수증을 출력하고 계신 경우
POS업체 고객센터에 문의해
영수증에 원산지 표시하는 방법을 확인해주세요.
1가지 식재료의 원산지가 2개 이상일 때
반드시 ‘섞음’ 표시를 해주세요.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 구이든지 수육이든
조리법에 상관없이 원산지 표시를 해야합니다.
다만 원산지가 다른 소고기로 ‘육수’를 냈다면
원산지를 구별해 표시해야 합니다.
단, 조리법에 상관없이
여러 메뉴에 같은 원산지 식재료를 쓴다면
일괄표시도 가능합니다.
수입한 소를 국내에서 6개월 이상 기른 다음
유통한 소를 사용할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입산’ 또는 ‘외국산’으로 표시해선 안됩니다.
국가명을 정확히 적어야 합니다.
단 콩물, 햄, 갈비탕 등
농수산물 가공품을 사용한 경우
완제품에 외국산으로 표시돼있다면
외국산으로 표시해도 됩니다.
소고기나 치킨은 부위별로
원산지가 다른 것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
부위별 원산지가 다르다면 모두 개별 표시해줘야 합니다.